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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태국 방콕 북서쪽 논타부리에 사는 시라폽 마수카랏(18)은 지난 8일 저녁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다 갑자기 성기에서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그가 변기 아래를 내려다보니 비단뱀이 자신의 성기 끝부분을 꽉 물고 있었다.
그가 공포에 질려 소리를 지르자 뱀도 떨어졌는데, 물린 상처 부위에서는 피가 튀어나오며 변기와 바닥에 흩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76396?cds=news_my
독사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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