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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게임

데빌메이크라이5 플레이 리뷰 및 느낌

by 앙탈바둥 2019.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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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래픽으로 돌아온 데빌메이크라이5

기다리다 지쳐 ...지쳐...

안나올 줄 알았던 게임이었습니다. 10년이 넘게 안나왔습니다.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게임이 되어가던 즈음에...

멋진 그래픽으로 옷을입고 돌아온 데빌메이크라이5탄입니다.

 

 

플스2시절부터 액션게임의 맛을 느끼게해준 단테의 등장입니다.

드디어 플레이 해볼 수 있다는게 팬으로서 기쁩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무슨 의미야? 난 게임을 빨리 보고 싶다고...

뭔가 사람들이 쳐다봅니다. 도대체 뭐길래...?

 

헉... 도심에 나타난 거대한 저것은? 나무같은... 뭐 그런 식물류 인듯합니다.

 

기도 한다고 살려줄거 같아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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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단테는?

거대한 나무생명체(?) 안에서 싸우는 단테

 

상황이 안좋아지자 먼저 나온 네로 와 V

 

 

 

 

 

 

밖에서는 사람들..꼬지를 만들고 있고... 난리군요

 

 

그리고... 한달후..

밑의 영상 오프닝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8DpxfWxY2g&feature=youtu.be

첫 오프닝 끝나고 두번째 오프닝인데 이 오프닝이 맘에듭니다.

게이머가 액션게임을 하고프게 만드는 아드레날린을 팍팍~! 나오게 만들어줍니다.

보스들도 시작부터 거대한 보스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액션씬도 화려하고 보스도 크고...

 

 

 

미국식 유머(?)도 재밌습니다. 번역도 훌륭하구요

 

 

이렇게 멋진 보스들과 스토리..

캐릭터간의 대화들이 잘 맞아 떨어집니다.

데빌메이 크라이5 등장인물중에는 개인적으로 이아가씨가 맘에듭니다.

은근히 멋진 아가씨 니코... 장비 정비도 잘하고..

 

정말 쿨합니다. 운전하며... 적괴물에게 담배빵을... ㅋ

전화만 걸면 지옥에도 달려옵니다. 진짜로..

게임 할 수록 주인공들 보다는 이 아가씨 매력에 빠지는거 같아요 ㅎㅎ

 

기술도 배우게 해주고

 

 

네로를 위해 장비를 만들어 판매(?)합니다.

 

스킬도 찍고..

물론 장비를 업그레이드, 기술을 배우거나 할때는 전투중이나 길에 있는 오브를 모아야 합니다.

스토리는 3명을 조작해가며 이끌어갑니다.

단데와 네로와 V

이번5편의 주인공 네로가 조작하기 편하더군요. 전 네로를 우선 선택해 플레이 했답니다.

 

 

 

아..단테형...세월은 못피하는군요
시작부터 힘들어보입니다.

 

V 이친구는 조작이 재미없어요.

 

 

 

 

그래픽도 좋고 조작감도 좋고..

조작은....

저는 PC용 다운로드 구매자입니다.

PC 키보드로 조작하는데 조금 불편한거 같습니다.

게임패드 있으면 패드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럼... 저는 엔딩을 보러 갑니다. ^^

직접 플레이한 초반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tBN49eoUYY

 

 

우리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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